말라리아 예방 수칙 6가지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09월 재확인 예정
안내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문의하고, 응급 상황에서는 119에 연락하세요.

말라리아는 백신이 없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예방의 전부예요. 해외여행용 예방약도 감염 자체를 막지는 못해요. 이 글로 감염 여부를 알 수는 없어요. 접경 지역을 다녀왔거나 해외에서 돌아온 뒤 열이 나면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으세요.

1. 예방 수칙 여섯 가지

번호 수칙 이유와 방법
1 모기기피제 사용 노출 부위에 기피제를 적절히 써요
2 야간활동 자제 매개모기는 5~10월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에 주로 활동해요
3 밝은색 긴 옷 매개모기는 어두운색을 좋아해요
4 야외활동 후 샤워 땀이 나면 모기가 유인돼요
5 가정용 살충제와 방충망 정비 실내 침입을 막아요
6 고인 물 제거 인공용기와 웅덩이를 없애고 축사 주변에는 유문등을 설치해요

2. 잘 때와 비 온 뒤

  • 잘 때는 가급적 창문을 닫고 모기장을 설치해요. 건강정보포털은 모기장이 예방약을 먹는 것만큼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고, 기피제 처리 모기장이면 더 좋다고 해요.
  • 비가 많이 온 뒤에는 집 주변 물웅덩이와 막힌 배수로가 모기 서식지가 돼요. 질병관리청은 2025년 7월 집중호우 뒤 보도참고자료에서 서식지 제거, 방충망 점검, 야간 외출 자제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예방수칙으로 안내했어요.
  • 같은 자료에서 매개모기가 주로 흡혈하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4시로 적혀 있고, 외출 때는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다시 쓰라고 해요.

3. 접경 지역에 살거나 갈 때

국내 말라리아는 5~10월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많이 생기므로 이 시기 이 지역의 거주자와 여행자는 위 수칙을 더 꼼꼼히 지켜야 해요. 내 거주지가 고위험·중위험·저위험 중 어디인지는 보건소에서 확인해요.

4. 해외여행 전 점검표

  1. 출발 1개월 전에 의사를 만나요.
  2. 여행 지역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인지, 예방약이 필요한지 여행의학 전문가와 상의해요. 말라리아 발생 국가라도 지역마다 위험이 달라요. 아프리카를 빼면 대부분 국가의 대도시와 고산 지대는 발생 위험이 없다고 해요.
  3. 나라마다 말라리아 종류와 약제 내성이 달라서 예방약은 의사와 상담한 뒤 복용 여부와 종류를 정해요. 이 글에서는 약 이름이나 용량을 안내하지 않아요.
  4. 예방약은 종류에 따라 위험 지역을 떠난 뒤에도 최대 4주까지 먹어야 할 수 있어서 정해진 기간을 지켜요.
  5. 예방약은 감염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감염 뒤 발병을 막는 약이고 100% 예방하지 못해요. 먹었더라도 귀국 후 열이 나면 반드시 진료받고, 내가 먹은 약이 무엇인지 의료진에게 알려요.
  6. 헌혈 제한도 기억해요.
말라리아 발생 국가 체류 전혈·혈소판 성분헌혈 제한
연중 6개월 이상 3년간(혈장성분헌혈만 가능)
연중 6개월 미만 1년간(혈장성분헌혈만 가능)

5. 증상이 생기면

말라리아 발생 지역을 다녀온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요. 신속진단검사로 15~30분 만에 확인할 수 있고 빨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우리나라의 삼일열은 비교적 가벼운 경과를 보이지만 해외의 열대열 말라리아는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6. 핵심 정리

  • 기피제, 야간 외출 자제, 밝은 긴 옷, 샤워, 방충망과 살충제, 고인 물 제거가 여섯 수칙이에요.
  • 잘 때는 모기장이 예방약만큼 중요해요.
  • 해외여행은 출발 1개월 전에 상담하고, 예방약은 발병을 막는 약일 뿐 100% 예방은 아니에요.
  •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받고 위험 지역 방문력을 알려요.

출처

  1. 질병관리청 말라리아감염병관리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말라리아
  3. 질병관리청 집중호우지역 감염병 예방수칙 보도참고자료(20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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