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 증상과 발생 시기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09월 재확인 예정
안내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문의하고, 응급 상황에서는 119에 연락하세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고,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요.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는 일반 정보예요. 야외활동 뒤 열이 나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세요. 상태가 급하면 119에 연락하세요.

1. 어떤 병인가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돼요. 국내에서 주요 매개 진드기는 작은소피참진드기이고, 개피참진드기, 뭉뚝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도 매개체로 확인됐어요. 치료제는 없어서 증상에 맞춘 보존적 치료를 해요. 2020년 법 개정으로 제3급 법정감염병이 되었고, 환자와 의사환자는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어요. 일상생활이나 공동생활로 퍼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체액에 노출되면 드물게 전파될 수 있어요.

2. 언제, 어디서 많은가요

항목 내용 (2024년 기준)
시기 주로 4~11월, 10월에 가장 많이 보고
환자 170명, 사망 26명 (전년 대비 환자 14.1%, 사망 31.6% 감소)
지역 강원 32명, 경기 28명, 경북 26명, 경남 16명 순
위험 요인 논·밭(노지 포함) 작업 51.8%, 제초(성묘·벌초 포함) 20.0%

환자 수는 처음에는 늘다가 2017년 이후 해마다 약 200명 안팎이에요. 2015~2024년 누적 치명률은 18.0%이고, 질병관리청은 치명률을 약 20%로 안내해요.

연도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환자(명) 79 165 272 259 223 243 172 193 198 170

3. 증상은 이런 순서로 나타나요

  1. 물린 뒤 잠복기 5~14일(평균 9일)이 지나요.
  2. 3840도까지 오르는 고열이 310일 동안 이어져요.
  3. 구역,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림프절이 커진 채 1~2주 이상 가기도 해요.
  4. 중증이면 콩팥 기능 저하나 혈압 저하 같은 다발성 장기부전, 근육 잔떨림·혼동 같은 신경계 증상, 혼수가 올 수 있어요.

병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감염병보다 치명률이 높아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해요.

4. 어떻게 진단하나요

확진은 환자의 혈청 등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거나 유전자를 검출해서 해요. 혈액검사에서는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가 흔하고, 전해질 이상과 간 효소 수치 상승, 단백뇨·혈뇨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 결과만으로 병명을 정하는 것은 의료진의 몫이에요.

5. 치료와 예후

증상에 맞춰 탈수가 심하면 수액을, 혈압이 떨어지면 혈압을 올리는 주사를,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투석을 하는 식의 보존적 치료를 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최선의 치료에도 10~30%가 사망하므로 전문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요.

6. 물렸다면

  • 의료기관에서 진드기를 안전하게 제거받아요. 어렵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하고 소독해요.
  • 물린 뒤 약 14일 동안 몸 상태를 살피고, 발열 등이 생기면 진료받아요.
  • 진드기를 병원에 가져가면 진단에 큰 도움이 돼요. 물린 자국 구분과 확인 요령은 별도 글에서 다뤄요.

7. 핵심 정리

  • SFTS는 참진드기가 옮기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예요.
  • 4~11월, 특히 10월에 많고 논밭 작업과 제초가 주요 위험 요인이에요.
  • 잠복기 514일 뒤 310일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요.
  • 물린 뒤 약 14일간 발열을 살피고, 열이 나면 진료받아요.

출처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 질병관리청 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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