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모기 감염병 확인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09월 재확인 예정
안내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문의하고, 응급 상황에서는 119에 연락하세요.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이 해요. 여행 뒤 열이 나거나 몸이 아프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숨쉬기 어렵거나 의식이 흐리면 119에 연락하세요.

1. 어떤 병이 있나요

질병관리청은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으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황열을 소개해요.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치사율이 20~30%에 이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해요.

병 잠복기 주요 증상
뎅기열 5~7일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대부분 특이하지 않은 증상이에요
치쿤구니야열 1~12일 급성 발열, 관절통, 관절 부종, 발진. 피로가 수 주 지속돼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3~14일 반점구진성 발진, 발열, 근육통, 결막염, 두통.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 소두증이나 선천성 장애가 생길 수 있어요
웨스트나일열 2~14일 감염자의 25% 정도에서 증상이 나타나요. 발열, 오한, 두통, 구토, 발진이 있어요
황열 3~6일 발열, 황달, 두통, 구토, 근육통. 중증이면 간부전, 신부전, 출혈이 나타나요

뎅기바이러스는 네 가지 혈청형이 있어요. 다른 혈청형에 두 번째로 감염되면 중증 뎅기열(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요.

2. 국내 유입 현황

질병관리청이 정리한 해외유입 환자 수예요.

연도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2022 103명 8명 3명
2023 206명 13명 2명
2024 196명 9명 0명

웨스트나일열과 황열은 국내 발생 보고가 없었어요. 말라리아도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방문으로 감염된 해외유입 사례가 계속 있고, 2024년 해외유입은 54명이었어요. 해외에서 걸린 말라리아는 치료하지 않고 두면 중증으로 진행해 24시간 이내 사망할 수 있어 진단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해요.

3. 백신은 있나요

황열은 예방 백신이 있고, 유행 지역 대부분의 나라가 입국 전 접종 증명서를 요구해요. 위험 지역에 들어가기 최소 10일 전에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에서 맞아야 해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국내에서 허가되어 판매되는 백신이 없다고 질병관리청은 밝혀요. 이 병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예방이에요.

4. 국내에서 모기를 옮기는 종

질병관리청은 국내 주요 매개 모기로 흰줄숲모기와 빨간집모기군을 들어요. 흰줄숲모기는 돌, 플라스틱, 고무, 철재, 폐타이어에 고인 물 같은 인공용기와 작은 웅덩이에서 번식하고 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요. 빨간집모기군은 하수구, 방화수, 지하실, 정화조에서 생기고 웨스트나일열을 옮겨요.

5.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1.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방문할 나라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요.
  2. 황열 접종이 필요한 나라라면 출국 최소 10일 전에 접종을 마쳐요.
  3. 기피제, 모기장, 모기향과 밝은색 긴팔 상의, 긴바지를 준비해요.
  4. 땀이 나면 모기가 유인되므로 야외활동 뒤에는 샤워해요.
  5. 귀국 후 2주 안에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최근 해외 여행력을 알려요.
  6. 증상이 없어도 방문한 나라별 헌혈 보류 기간(1~6개월)에는 헌혈하지 않아요.

6. 핵심 정리

  •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 웨스트나일열, 황열이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이에요.
  • 황열만 백신이 있고 나머지는 국내 허가 백신이 없어요.
  • 기피제, 긴 옷, 샤워로 모기를 피하고 귀국 후 2주를 살펴요.
  • 의심 증상이 있으면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요.

출처

  1. 질병관리청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관리
  2. 질병관리청 말라리아감염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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